Pinned Post
오전 투구 후 저녁 재등판? '방전'된 하체를 깨우는 10시간 재활성화 전략 오전 9시 경기를 마치고 저녁 7시 30분에 다시 마운드에 서야 한다면, 당신의 몸은 이미 '비상상황'입니다. 이때는 휴식도 중요하지만, 다시 출력할 수 있도록 **신경계를 재부팅(Re-boot)**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1. 중간 휴식기: 에너지 음료보다 '진짜 회복' 많은 분이 피곤하니까 에너지 음료(고카페인)를 찾으시는데, 이는 오히려 수분을 빼앗고 심박수를 높여 회복을 방해합니다. 초콜릿 우유 & 전해질 음료: 소실된 탄수화물과 전해질을 채우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전략적 낮잠: 30분~1시간 정도의 짧은 낮잠은 뇌와 근육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줍니다. 2. 하체 신경계를 깨우는 '10분 재부팅 루틴' 저녁 경기 전, 굳어버린 하체를 다시 데워야 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흉추 및 고관절 가동성: '월드 그레이티스트 스트레치'처럼 상하체를 동시에 여는 동작을 수행하세요. 플라이오메트릭 자극: 가벼운 점프(포고 점프)로 신경계에 "이제 다시 폭발적인 힘을 써야 한다"는 신호를 보내세요. 3. 저녁 경기의 투구 전략 하체 위주 투구: 팔은 이미 지쳐있습니다. 억지로 세게 휘두르지 말고, 지면을 차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공을 뿌리세요. 수분 보충: 경기 중에도 물에 소금 한 꼬집을 타서 마시면 근육 경련(쥐)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한 줄 요약: 당일 재등판은 어깨 힘이 아닌, 하체의 탄력과 세심한 에너지 관리의 싸움입니다.
투수 연투 가이드: 이틀 연속 등판에도 구속과 어깨를 지키는 '회복 루틴'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투수 연투 가이드: 이틀 연속 등판에도 구속과 어깨를 지키는 '회복 루틴'
사회인 야구나 엘리트 야구에서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바로 '연투'입니다. 첫날 던지고 난 후 어깨가 무거운데 다음 날 또 마운드에 올라야 한다면, 단순히 쉬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핵심은 '염증 억제'와 '가동범위 확보'입니다.
1. 경기 직후 '플러싱(Flushing)'이 생명입니다
투구 직후 팔에 쌓인 노폐물을 빠르게 빼줘야 합니다.
가벼운 조깅 (10~15분):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조깅은 혈류량을 늘려 근육 내 젖산을 제거합니다. 앉아서 쉬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정적 스트레칭 금지: 미세 손상된 근육을 강하게 당기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가벼운 동적 움직임으로만 몸을 풀어주세요.
2. 잃어버린 '내회전 가동범위'를 찾아라
투수는 공을 던지고 나면 어깨 뒤쪽 관절낭이 굳어 팔이 안쪽으로 잘 안 돌아가는 현상(GIRD)이 생깁니다. 이를 방치하면 다음 날 어깨 앞쪽이 찝히는 통증이 생깁니다.
슬리퍼 스트레치: 옆으로 누워 투구 팔 어깨를 부드럽게 이완해 주세요. 강도는 10점 만점에 3점 정도로 아주 약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영양과 숙면은 최고의 보약
단백질과 항염 음식: 근육 회복을 위해 단백질을 섭취하고, 타트체리 주스나 오메가-3 같은 항염 작용 음식을 추천합니다.
최소 8시간 수면: 근육을 재생하는 호르몬은 깊은 잠을 잘 때만 나옵니다.
💡 한 줄 요약: 연투는 '정신력'이 아니라, 첫날 경기가 끝난 직후 시작되는 '관리'에서 결정됩니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프로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언제 야구를 시작하는게 좋은가?
프로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언제 야구를 시작하는게 좋은가? 프로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야구를 시작하기 좋은 나이와 그에 따른 훈련 및 과정을 알아보는 것은 많은 야구 꿈나무들에게 중요한 주제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연령별로 어떤 훈련과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그리고 프로야구 선수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야구를 시작하기 좋은 나이 야구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시작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나이가 적합하다고 여겨집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6세~9세): 이 시기는 기본적인 운동 능력을 기르고, 야구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이때는 기본적인 캐치볼, 타격 연습 등을 통해 야구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10세~12세): 이 시기에는 좀 더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팀에 가입하여 실제 경기를 경험하고, 기본 기술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 야구의 규칙과 전략을 배우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중학교 (13세~15세): 중학교 시기는 기술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는 포지션을 정하고, 그에 맞는 전문적인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체력 훈련과 함께 멘탈 훈련도 병행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16세~18세): 고등학교 시기는 프로 선수를 꿈꾸는 많은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때는 고급 기술을 연마하고, 대회에 참가하여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카우트의 눈에 띄기 위해 성적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연령별 훈련 및 과정 초등학교 저학년 (6세~9세) 기본기 훈련: 캐치볼, 던지기, 타격 연습 등을 통해 기본적인 기술을 익힙니다. 신체 발달: 다양한 운동을 통해 전반적인 신체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유연성, 근력, 지구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워크: 팀 스포츠인 야구의 특성상, 팀원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10세~12세) ...
모바일에서 모든 스포츠 중계를 무료로 보는 방법
모바일에서 모든 스포츠 중계를 무료로 보는 방법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 중계를 무료로 보는 방법은 지상파 tv 중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상파를 볼 수 없을 때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스포츠 중계를 볼 수 있다면 참으로 편리할 겁니다. 요즘은 각종 ott에서 중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입이 되지 않으면 보기가 어렵습니다. 오늘은 어디에서 어떤 종류의 스포츠 중계를 볼 수 있는지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야구 무료 중계 바로 가기 메이저리그, 일본 프로야구, 한국프로야구, MLB, KBO, NPB 미국 프로야구 전경기, 일본 프로야구 전경기, 한국 프로야구 전경 기와 포스트시즌 경기까지 모두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축구 무료 중계 바로 가기 K리그, J리그, 아시안컵, 월드컵, 올림픽 축구,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프리미어 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등 거의 모든 리그의 축구 경기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국가대표 경기도 보실 수 있습니다. 농구 무료 중계 바로 가기 NBA, 한국 농구 리그 경기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테니스 무료 중계 바로 가기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윔블던, US 오픈 등 테니스 경기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배구, 하키, 미식축구, e 스포츠, UFC 등 다양한 스포츠 무료 중계 바로 가기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를 무료로 모바일에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스포츠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모바일로 편안하게 무료로 스포츠 시청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테니스 라켓, 스트링 선택 완벽 가이드: 초보자를 위한 맞춤형 추천
테니스 라켓, 스트링 선택 완벽 가이드: 초보자를 위한 맞춤형 추천 테니스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바로 라켓 선택입니다. 적절한 라켓을 선택하는 것은 테니스 실력 향상과 부상 방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글에서는 개인의 신체 조건과 실력에 맞는 테니스 라켓을 선택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테니스 라켓 선택의 중요성 올바른 테니스 라켓 선택은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것을 넘어 플레이어의 성장과 안전에 직결됩니다. 잘못된 라켓을 사용하면 테니스 엘보나 어깨 부상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기술 발전에도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인 조건에 따른 테니스 라켓 선택 기준 나이에 따른 라켓 선택 어린이 및 청소년 (10-16세) 어린이와 청소년은 성장 중이므로 가벼우면서도 조작이 쉬운 라켓을 선택해야 합니다. 무게는 250-280g 정도가 적당하며, 헤드 크기는 100-110 제곱인치를 권장합니다. 너무 무거운 라켓은 성장판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성인 초보자 (18-40세) 성인 초보자의 경우 파워와 컨트롤의 균형을 맞춘 라켓이 좋습니다. 무게는 280-300g, 헤드 크기는 100-110 제곱인치가 적당합니다. 이 연령대는 빠른 학습이 가능하므로 중급자용 라켓으로 시작해도 무방합니다. 중장년층 (40세 이상)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라켓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80g 이하의 가벼운 라켓을 선택하고, 헤드 크기는 큰 편이 좋습니다. 진동 흡수 기능이 있는 라켓을 선택하면 관절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신체 조건에 따른 선택 키에 따른 라켓 길이 일반적으로 성인용 라켓의 길이는 27인치(68.5cm)가 표준입니다. 키가 180cm 이상인 분들은 27.5-28인치의 긴 라켓을 고려해볼 수 있으며, 키가 작은 분들은 26.5-27인치의 짧은 라켓이 적합합니다. 몸무게와 근력에 따른 무게 선택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근력이 좋은 분들은 300g 이상의 무거운 라...
댓글
댓글 쓰기